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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컴]신김치밥전

BY 아담의여인 조회 : 2,308

주재료: 밥 1공기, 김치 송송썬것 2큰술

부재료: 당근 다진것 2큰술, 파 1큰술,
날콩가루(혹은 밀가루) 2큰술, 청양고추 1개, 계란 2~3개, 소금 약간

팁: 한쪽면이 완전히 익은후에 뒤집어주셔야 잘 뒤집혀요.
그래두 잘 뒤집어지지 않는다면 반죽에 계란을 좀 더 넣어주세요.

장마철이라 비가 하루종일 내리다말다 그러네요..
이런 날 꼭 생각나는 음식이 부침개잖아요.
오늘은 집에 있는 찬밥을 이용해서 밥전을 만들어봤어요.
보통 간식으로 부침개를 먹기 마련인데 이렇게하면 밥까지 먹을 수 있어서
속이 든든하고 찬밥도 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분량대로 재료를 한 곳에 모아주세요.
이번에도 당근은 쥬스만들고 걸러져나온 것을 사용했구요..
전 날콩가루를 넣었는데 집에 없으심 그냥 밀가루를 사용해도 무방해요.


 

                       

수저를 이용해서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주걱씩 퍼서 지져주세요.


 

                      

밥으로 만들어서 속이 든든해서 좋아요~

 

등록
  • 개망초
    밥대신 요기가 되겠어요
  • 라이스
    무우를 끓이신 국물은 버리나요. 저는 조림에 묵은 김치, 양파 ,감자, 조림 바닥에 깔수있는 다른것도 사용하면 맛이색다르고 , 냉장고 을 비울수 있어 좋습니다..
  • 문기화
    무우를 끓이다보면 무우가 졸여지면서 국물은 저절로 자작해진답니다..저도 감자나 묵은김치 고구마줄기나 고사리등을 넣고 좋여먹기도 한다지요~ㅎ
  • 라이스
    무우를 끓이신 국물은 버리나요. 저는 조림에 묵은 김치, 양파 ,감자, 조림 바닥에 깔수있는 다른것도 사용하면 맛이색다르고 , 냉장고 을 비울수 있어 좋습니다..
  • 문기화
    무우를 끓이다보면 무우가 졸여지면서 국물은 저절로 자작해진답니다..저도 감자나 묵은김치 고구마줄기나 고사리등을 넣고 좋여먹기도 한다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