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커피,타가토스
남편이 달달한 디저트류를 좋아하는 편인데다 특히 식후 커피를 빼놓지않는 편인데 그때마다 설탕을 듬뿍 넣는걸 좋아해서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연한 아메리카노로 마시게 해보려 무진 애썼지만 그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한해한해 나이들수록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예요.
주변에 당뇨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많이 뵈서 일단 걸리면 힘든일이 많다는걸 알고있거든요.
무조건 걸리지않는게 상책인데....
그래서 남편에게 잔소리사 많아지고 있지만 쉽지않았어요.
근데 타가토스를 만나고 좀 편해졌어요.
믿을수있는 회사제품이니 그 효능도 믿을수있고 덕분에 남편에게 잔소리를 많이 안해도 되니 좋네요.
식후에 함께 커피를 우아하게 즐길수있어서 좋구요
커피나 차 말고도 남편을 위한 요리나 디저트에도 타가토스를 많이 사용하고있어요.
요번 겨울 유난히 추워서 감기도 걸리기 쉬운데 레몬청 대신에 레몬즙을 내어 뜨거운 물을 붓고 타가토스로 맛을 내어 레몬제스트를 띄워 자주 마시니 피로도 풀리고 감기도 예방하고 좋은것같아요.
타가토스덕분에 건강한 단맛을 즐길수있어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