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백설브라우니믹스 1봉, 버터50, 박력분100그램,
달걀1, 아몬드가루20, 슈가파우더 30, 타가토스3봉
우유110미리, 베이킹파우더 2그램, 소금한꼬집
크리스마스이브에 딸과 함께 만든 브라이니 머핀이에요.
브라우니만 전자렌지 데우면 안이쁘고 양도 적어서
우리집은 항상 이거 한봉지랑 재료 더 넣고 넉넉한 머핀을 만든답니다.
이번엔 설탕말고 몸에 좋은 타가토스를 이용해 만들었답니다.
백설브라우니믹스 1봉에 봉지에 적힌 물 55미리 또는 우유양 만큼,
추가 : 버터50, 박력분100그램,
달걀1, 아몬드가루20, 슈가파우더 30, 타가토스3봉
우유50미리, 베이킹파우더 2그램, 소금한꼬집
추가로 들어가는 재료들만 먼저 섞어 만든다음
(버터-타가토스-달걀은 먼저 풀어 조금씩 넣어가며 풀어줍니다 두세번걸쳐-아몬드가루-
슈가파우더-베이킹파우더-소금-우유50미리 골고루 섞어서 )
브라우니 믹스한봉지와 물또는 우유 더 넣고 섞어서 머핀틀에 부어주기만 하면 끝
커피에 타가토스 한봉 섞어서 머핀과 함께 ~~
가벼운 식사로 아주 제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