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커피, 타가토스
자세히 살펴보아요.
몸에 흡수를 줄이면서 단맛은 제대로 냅니다.
가끔 원두커피를 그대로 마시는데요~
타가토스를 첨가해서 마시니까 많이 부드러워요.
남편이 당이 좀 있다네요.
삼색커피를 워낙 좋아라해서 아메리카노는 거의 안마시거든요~
앞으로 이렇게 달콤한커피로 바꾸라고 유혹해볼래요.
타가토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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