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절린배추,양배추 어린잎,배,기본양념(파,마늘,생강,설탕)
배추 동치미는 해마다 넉넉하게(2통) 하지만 계속 맛있었는데 올해는 절임 배푸를 구임한태서 서비스로 양배추 잎을 넣었기에 함께 넣고 담았는데 어째 그 맛이 아니어서
여기다 타가토스를 넣었더니 바로 그맛이 나는 것이 아닌가.
타가토스는 그야말로 짱이다.
그리고 나는 혈당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인데 혈당 조절도 해 준다니 좋고,
시누이가 형당에 큰문제를 안고 살아가는데 권유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