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엄마가 만든 모과차, 백설타가토스, 간식 고구마
올 12월에 모과를 잘라서 설탕에 절인 모과차를 시식했담니다.
아직은 모과맛이 덜 배인것 같아요.
백설 타가토스하나씩 타서 겨울 감기 예방했어요.
모과 썰어서 저미느라 정말 힘들었는데...제법인데요...ㅋㅋㅋ
마트에서 파는것과 다를것 없어요. 조금더 숙성만 되면 맛은 정말 최고 일껏 같아요.
엄마표 모과차와 그리고 백설 타가토스...
몸에좋은것만 먹이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