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각종 과일
부재료: 월병이나 약과, 견과류
팁: 과일은 되도록 색색깔로 준비하여 담을때도 색의 조화를 생각해요.
월병이 없으면 제사상의 올랐던 유과나 약과를 같이 곁들여도 좋아요.
견과류가 추가되면 아빠들이 좋아하는 술상이 됩니다. ㅎㅎ
명절 후식으론 요만한거 없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식사도 든든하게 해서.. 너무 빈약한가요?
제사상에 올린 과일들 색색깔로 이쁘게 잘라서 담고, 부족한 영양소를 위해 호두 아몬드
담고.. 요렇게 먹음 애들 간식으로도 술 안주로도 딱 입니다.
요기에 따뜻한 차 한잔이면 딱... 중국에선 명절에 월병을 먹지요?
조기 조기 월병도 있으면 한조각.. 부담 없이 좋은 디저트는 역시 과일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