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무큰것 2개, 굵은 소금 3T스푼,대파 1뿌리
부재료: 마늘 10알, 새우젖1스푼
생강 작은것 하나
팁: 무를 깍둑썰기 하는데 물이 많이 나오지 않고 좋지 않아서 소금에 먼저절이고 뉴 슈가 파우더를 1t스푼 뿌려서 단맛을 올려주면 익혔을때 깍뚝이가 맛있습니다.
장마비가 오락 가락하는 여름에 부침이나 튀김 을 먹고 나서 깍둑이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치킨을 시켜도 무가 따라오고 돼지고기 보쌈도 무우 말랭이를 무쳐 오고 무 소화제 역할을 하는 디아스타제 성분 깍 둑이를 시원 하게 맛들면 먹으려고 담그웠습니다.
무를 큰것 2개 구입해서 태풍 카눈 처럼 맛잇게 무쳐보았습니다.
대파를 어슷썰기 해서 놓은것
태풍 카눈 처럼 회오리 치게 깍둑이를 무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