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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하트 모양 채소밥전

BY 쫑긋쫑긋 조회 : 1,989

주재료: 노랑, 빨강, 주황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고구마, 청양고추

애호박, 양파, 밥

부재료: 후추, 소금, 달걀 2개

팁: 밥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약한 불에서 구워주셔야 색이 예쁘게 나요.
카레소스나 토마토소스를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냉장고에 남은 채소 몽땅 다져 넣고

든든하게 밥도 넣어서 노릇하게 부친 채소밥전이에요.



동그랑땡처럼 구우려다 하트 팬이 있어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구웠어요. ^^





 

냉장고에 남은 채소 몽땅 다져 넣고

든든하게 밥도 넣어서 노릇하게 부친 채소밥전이에요.

 

동그랑땡처럼 구우려다 하트 팬이 있어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구웠어요. ^^


 


 

 

재료: 노랑, 빨강, 주황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고구마, 청양고추

애호박, 양파, 밥, 후추, 소금, 달걀 2개

 

느타리버섯은 결대로 찢어주고

그 외 다른 채소는 다져주세요.

전에는 역시 청양고추를 넣어야지 매콤하니

느끼하지 않아요.

 



 

 

밀가루는 생략하고 달걀만 2개 넣었어요.

후추, 소금간도 하고요.

 



 

 

잘 섞어주세요.

 

 



 

 

사랑스러운 하트 팬.

약한 불에서 기름 두르고 달궈주세요.

 

 




 

 

팬에 가득 밥 전 반죽을 넣고

약한 불에서 익혀주세요.

 

 




 

 

하트 팬 뒤집기가 어려워서

밥 전 밑 부분이 익으면 큰 팬에 옮겨 부쳐줍니다.

 

 




 

 




 

하트 모양으로 구우니 더 먹음직스럽네요.

 

 



 

 

케첩 듬뿍 뿌려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해요.

편식하는 아이에게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채소도 듬뿍 넣어서 영양가도 있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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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스
    떡을 한개 한개 뜯어서 식혀서 딱딱해지면 낱개로 따로 따로 보관했다가 냉장 냉동 보관 했다가 필요에 따라 꺼내 드세요. 가래떡 구이가 아즈 맛있고 쫀득쫀득해요.
  • 라이스
    떡을 한개 한개 뜯어서 식혀서 딱딱해지면 낱개로 따로 따로 보관했다가 냉장 냉동 보관 했다가 필요에 따라 꺼내 드세요. 가래떡 구이가 아즈 맛있고 쫀득쫀득해요.
  • 마들렌
    간단하고도 든든한 아이밥, 담아갑니다. ^^
  • 루루
    우유가 들어가 더욱 부드러운 맛의 볶음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