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밥한공기, 밀가루 100g, 고추장 3스푼, 김치 100g, 당근 약간, 고추 한개, 달걀 1개
부재료: 양념 : 소금 1스푼, 마요네즈 1스푼, 포도씨유 약간
팁: 밥이 잘 안뭉쳐지면 밀가루로 농도로 조절하세요.
한끼식사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랍니다.
밥맛도 없고, 반찬도 만들기 싫고해서 간단한 밥전을 만들어 봤답니다. 야채 넣고 고추장 넣고, 김치 넣어서 튀겨만든 맛있는 밥전 하나면 속이 다 든든하답니다. 먼저 양파, 당근, 고추, 김치를 잘게 다져줍니다. 밥한공기를 준비하고 야채와 김치, 고추장을 넣고, 마요네즈와 밀가루, 달걀을 넣고 잘 섞여 비벼줍니다. 소금과 간장을 조금 넣어줍니다.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동글동글하게 만든 밥전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부쳐줍니다.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노릇노릇하게 튀겨주면 접시에 담아줍니다. 먹음직스러운 밥전 완성! 식성에 따라 매콤한 것을 원하실땐 고추를 더 넣어주심 되겠죠 별다른 간없이 맛있게 튀겨낸 밥전 아이들 간식으로도 한끼 식사로도 영양만점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