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강력분 200g, 박력분 200g, 버터 200g, 우유 120ml
부재료: 소금 5g, 설탕
팁: 반죽을 밀고 냉장고에 넣는 단계를 여러번 반복할수록 바삭바삭한 파이를 만들수 있답니다.
1. 강력분, 박력분을 체에 내린후 차가운 버터를 넣은후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준다.
2. 계속 섞으면서 손으로 버터덩이만 풀어주다가 소보르처럼 보슬 보슬해지면 차가운 우유를
넣는다.
3. 주걱으로 다시 자르듯이 섞어주다가 주걱으로 덩어리를 만들어 냉장고에 한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냉장고에서 꺼내 밀대로 밀어준후 3단으로 접는다. 다시 냉장고에 30분간 넣어주고 밀었다가 접어 냉장고에 넣는 단계를 2회 더 반복해준다.
4. 밀대로 밀어준 후 원형 쿠키커터로 모양을 찍어준다.
5. 다시 밀대로 민후 칼로 모양을 만들어 준후 설탕을 윗면에 뿌려준다.
6. 19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준 후 식혀 주면 완성.
방학 맞은 우리 아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당연히 간식도 열심히 찾는군요.
가게에서 매일 과자만 사주는건 싫어서 종종 쿠키나 파이를 만들어 준답니다.
특히, 요 립파이는 바삭한 씹는 질감과 겉에 묻은 달콤한 설탕과 잎사귀 모양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간식이랍니다.
1. 강력분, 박력분을 체에 내린후 차가운 버터를 넣은후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준다.
2. 계속 섞으면서 손으로 버터덩이만 풀어주다가 소보르처럼 보슬
보슬해지면 차가운 우유를 넣는다.
3. 주걱으로 다시 자르듯이 섞어주다가 주걱으로 덩어리를 만들어 냉장고에 한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냉장고에서 꺼내 밀대로 밀어준후 3단으로 접는다.
다시 냉장고에 30분간 넣어주고 밀었다가 접어 냉장고에 넣는 단계를 2회 더 반복해준다.
4. 밀대로 밀어준 후 원형 쿠키커터로 모양을 찍어준다.
5. 다시 밀대로 민후 칼로 모양을 만들어 준후 설탕을 윗면에 뿌려준다.
6. 19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준 후 식혀 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