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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본문에 입력
팁: 닭을 삶을 때는 껍질을 제거한 닭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식혀놓은 닭고기를 양념할 때, 마늘을 올리브유에 살짝 볶으면 조금더 맛이있어요.
매실원액이 없다면, 닭을 삶은 닭의 육수를 차갑게 식힌 뒤 기름기를 제거한 후에 먹어도 괜찮아요.
더운 여름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보양식 닭과 피로회복과 소화에 도움을 주는 매실과의 조합.
재료
닭, 매실원액, 소면, 양파, 마늘, 소금, 참기름, 후춧가루, 오이, 식초, 설탕, 깨, 배, 계란, 참기름
1. 닭의 껍질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양파와 마늘을 냄비에 넣고 끊인다.
2. 삶은 닭을 결대로 찢어 얼음물에 넣어 시원하게 한다(중탕으로)
3.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 후 지단을 만든다.
4. 오이는 어슷썰기하여 식초와 설탕에 절여놓는다.
5. 매실원액은 입맛에 맞게 얼음물과 혼합한다.
6. 얼음물에 중탕되어 차가운 닭고기를 후춧가루, 소금, 참기름, 마늘으로 양념한다.
7. 소면을 삶아 얼음물에 헹군 뒤, 1인분씩 담아 놓는다.
8. 배를 지단과 같은 크기로 썬다.
9. 그릇에 소면, 양념한 닭고기, 오이, 배, 지단, 깨를 뿌린다.
10. 마지막으로 입맛에 맞게 만들어 놓은 매실원액을 넣고, 얼음을 동동 띄운다.
맛나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