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바게트 1/2개,

슬라이스 체다치즈 3장, 슬라이스햄 3장

부재료: 피클, 홀그레인 머스터드(씨겨자), 마요네즈 약간

팁: 바게트는 너무 두껍게 자르시면 먹기 힘드니깐~
2센티 두께가 젤로 적당하니 좋은거 같아요.

치즈랑 햄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샌드위치~
바게트로 만들어 봤어요.
바게트 대신 모닝빵이나 크루와상 등~ 다양한 빵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재 료   

바게트 1/2개,

슬라이스 체다치즈 3장, 슬라이스햄 3장,

피클, 홀그레인 머스터드(씨겨자), 마요네즈 약간~

바게트는 두께는 2~2.5센티 두께로 잘라서 준비하고~

가운데에 칼집을 넣고~ 씨겨자랑 마요네즈를 섞어서 발라주었어요.

샌드위치의 속재료는~ 간단하게 햄과 치즈, 피클~~~ 냉장고에 있는 아이들만 이용했어요.

바게트가 작아서~ 햄과 치즈는 겹친후 반으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바게트 사이에 피클 두개씩 넣고~ 햄과 치즈 돌돌 말아서~

초간단으로 만들어본~ 바게트 샌드위치에요.

이쑤시게나 과일포크로~ 고정을 시켜주면 더 좋아요~~~

작아서 하나씩 들고 먹기도 좋고~

간단하게 손님 접대하거나 파티에서 핑거푸드로 해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 함께 내줘도 너무 좋아하겠죠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