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참치버거 : 모닝빵 2개, 참치캔 1/2개, 양파 1/6개, 빵가루 3큰술, 참치국물 2큰술, 계란 2큰술, 체다치즈 1/4개, 소금, 후추 적당량, 토마토케챱
불고기버거 : 모닝빵 2개, 갈은 소고기 1줌, 양파 1/6개, 빵가루 3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청주 1작은술, 계란 2큰술, 체다치즈 1/4개, 소금, 후추 적당량, 바베큐소스
부재료: 기타재료 : 양상치, 상추, 양파, 방울토마토, 미니파프리카, 마요네즈
팁: 불고기버거의 경우 패티의 가운데를 꾸욱 눌러주어야 빠른시간 고루 익어요~
결혼전엔 회사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 있어서
곧잘 햄버거니 피자니 참 잘도 사먹었었는데요...
결혼하면서 물론 자금의 압박도 있겠지만 입맛이 변한건지 잘 사먹지않게되는거 같아요..
어쩌다 가족나들이가서 크게 사먹을거없음 어김없이 패스트푸드점을 들르지만
얇팍한 고기패티랑 왠지 좀 허전한 야채들이 넘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마트에 간 김에 모닝빵이 눈에 들어오길래 집어들었는데
요걸루 미니 햄버거를 만들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사이즈도 앙증맞아서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도 딱 좋을거같구요~
엄마표로 만들다보니 일반 패스트푸드점과는 좀 차별화를 두어서
야채도 듬뿍올리고 고기패티도 좀 두툼하게 만들고하니
진짜 미니 타워버거가 만들어졌어요~ ㅋㅋ
결혼전엔 회사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 있어서
곧잘 햄버거니 피자니 참 잘도 사먹었었는데요...
결혼하면서 물론 자금의 압박도 있겠지만 입맛이 변한건지 잘 사먹지않게되는거 같아요..
어쩌다 가족나들이가서 크게 사먹을거없음 어김없이 패스트푸드점을 들르지만
얇팍한 고기패티랑 왠지 좀 허전한 야채들이 넘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마트에 간 김에 모닝빵이 눈에 들어오길래 집어들었는데
요걸루 미니 햄버거를 만들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사이즈도 앙증맞아서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도 딱 좋을거같구요~
엄마표로 만들다보니 일반 패스트푸드점과는 좀 차별화를 두어서
야채도 듬뿍올리고 고기패티도 좀 두툼하게 만들고하니
진짜 미니 타워버거가 만들어졌어요~ ㅋㅋ
각 재료들은 분량대로 참치버거용(좌)과 불고기버거용(우)으로 나누어 준비합니다.
각 재료들은 모닝빵에 쏙~ 들어갈 손바닥만한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준 후
기름을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특히 소고기는 빠른시간 고루 익게하기위해 가운데를 꾸~욱 눌러주세요~
모닝빵은 반을 갈라 마요네즈를 발라준 후
상추와 양상치-패티-체다치즈-파프리카-양파-방울토마토순으로 올려주었어요~
특히 참치버거에는 버거패티위에 토마토케챱을 뿌려주구요..
불고기버거에는 버거패티위에 바베큐소스를 뿌려주니 더욱 맛이 좋더라구요~
모양도 앙증맞은 미니 참치버거 & 불고기버거 완성입니다~ ^^
일반 패스트푸드점 버거는 진짜 패티만 빼면 야채같은건 볼것도 없이 얇팍하잖아요~
근데 이건 엄마표 버거인지라 이것저것 쌓다보니 한없이 높이 쌓여만가더라구요..ㅋ
가스 사용 안하고 환경오염없는 반찬~~
넘 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