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달래
부재료: 쌀뜨물, 집된장, 갈은멸치, 건표고버섯가루, 고춧가루, 다진마늘
달래, 무, 대파, 생표고버섯, 백일송이버섯
팁: 달래는 거의 다 끓였을때 넣으세요
깔끔하고 구수한 국물에... 달래와 버섯의 향이 느껴지는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달래가 푹 익지 않아서 아삭하니 더 좋고, 갓 지은 밥에 된장찌개 넣어 쓱쓱 비벼만 먹어도 맛있지요
오늘 저녁은 달래 넣은 된장찌개 한번 끓여 보세요!!!!
뚝배기에 쌀뜨물을 부어준다
여기에 집된장을 한큰술 넣어 잘 풀어준다
갖은 양념하고, 무와 대파도 썰어서 넣고 끓여준다 (끓는 중간중간 거품은 걷어내어 주세요)
깨끗이 씻은 달래는 적당한 길이로 썰고, 버섯도 흐르는 물에 씻은후 썰어준다
무가 거의 다 익었으면 버섯과 달래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후 불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