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찬밥, 당근, 햄, 감자, 양파, 호박
다들 이번 여름 휴가 어디로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다섯시간 넘게 아이들을 데리고 전라남도를 갔다왔어요.
긴 휴가였기에 냉장고 텅텅 비우는 프로젝트 꼭필요했답니다.
특히 다져놓은 양채들을 다 정리해야했지요.
오므라이스로 한방?에 해결했답니다.
먹다 남은 당근, 양파, 호박, 그리고 싹트네 싹터요 하고있는 감자까지 다 활용해서
한끼 식사!!!
URL 복사
목록
오므라이스는 친근하니까 만만한 음식이죠
맛있을 것 같아요. 오므라이스 저도 자주 해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