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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오미자청,오미자효소

BY Teary 조회 : 2,137

주재료: 본문에 있어요~

가을은 낙엽에서 느끼는게 아니라~ 저장식품(청)을 만들면서 느끼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아줌마라면 가을되면 언넝언넝 제철과일, 재료로 효소 담그느라 정신이 없죠 ㅋㅋㅋ

가을맞이 기념? 으로 오미자청도 얼른 담갔답니다~

오미자가 더 쇠기전에 재빨리 사서 담갔어요~


매실보다 가격은 좀 세지만 몸에 좋다니까 가족을 위해서 정성껏 정말 정성껏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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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망초
    오미자청은 색도 이쁘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두루두루 다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