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두부 반, 녹말가루, 견과류, 고추장2, 케찹2, 물엿2, 흑설탕 2/3스푼, 물7, 다진마늘 반스푼
그때그때 해먹는 두부강정 참 맛나죠.
절대로 요건 밑반찬이 아니고 바로바로 따뜻하게 해먹어야 쫄깃쫄깃 제 맛입니다.
시장에 파는 딱딱한 판두부로 해야 좀 잘되요..
재료: 두부 반, 녹말가루, 견과류,
양념장 : 고추장2, 케찹2, 물엿2, 흑설탕 2/3스푼, 물7, 다진마늘 반스푼,
마지막 참기름과 통깨나 검은깨, 견과류 뿌려주시면 됩니다.
1. 두부를 물에 1시간 정도 담궈 첨가물들을 좀 빼주는게 좋아요..
한번 데치는것보다 이렇게 씻어 물에 담궈놓는게 좋데요.
2. 물기뺀 두부를 먹을만큼 잘라 녹말가루가 든 봉지에 넣어 가루가 골고루 묻혀지게 하세요.
단, 녹말가루가 두껍게 묻혀지만 안돼요!!! 먹을때 가루가 씹힐수있거든요...
구울때는 노릇하게 구워내고 양념장에 다시 볶아주세요.
3.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구워주세요.노릇하게 구워주시는게 포인트
4. 양념장을 넣고 옥수수나 다진채소 넣어주셔도 좋아요.
5. 양념장 바글바글 하면 녹말가루 입혀 구운 두부를 넣어 졸여주세요.
6.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뿌려줍니다.
위에 견과류 뿌려주세용.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견과류 없이 그냥 통깨 뿌려줘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