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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3

남편이


BY 기쁨별이맘 2019-09-22

남편이 해 준 음식이 없었어요. ㅜㅜㅜ
아하.. 신혼 때 그러니까 15년도 넘었네요.. 아침으로 토스트랑 과일 준 적이.
너무 오래전이라.. 그래도 맛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남이 해 주는 음식은 모두 맛있어요. 믹스 커피도. ㅎㅎㅎ